쌍문동에서 사랑니 발치 치과를 찾고 계신다면, 내 사랑니가 어떤 유형이고 아래턱 신경관과 얼마나 가까운지를 영상으로 확인해 주는 곳인지 먼저 보시면 됩니다. 사랑니는 난 방향과 묻힌 깊이에 따라 기구로 바로 뽑는 발치부터 잇몸을 열고 뼈를 다듬는 수술까지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4호선 쌍문역에서 한 정거장, 창동역 2번 출구 앞 서울브라이튼치과의원이 매복 사랑니 유형과 발치 전후 체크리스트를 정리한 것입니다.
사랑니를 뽑는 경우와 지켜봐도 되는 경우
사랑니는 가장 안쪽에서 가장 늦게 나는 셋째 큰어금니(제3대구치)로, 대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나기 시작합니다. 턱뼈에 자리가 모자라 비스듬히 나거나 잇몸과 뼈 속에 묻히는 일이 흔하고, 칫솔이 닿기 어려워 음식물과 세균이 쌓입니다. 그래서 사랑니뿐 아니라 바로 앞 어금니까지 함께 상하기 쉽습니다.
발치를 권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랑니를 덮은 잇몸이 붓고 아픈 치관주위염(사랑니 주위 잇몸 염증)이 반복될 때
- 사랑니나 바로 앞 어금니에 충치가 생겼거나, 앞 어금니 뒤쪽의 잇몸뼈나 뿌리가 흡수될 때
- 사랑니 주변에 물혹(낭종)이 보일 때
- 교정이나 보철 치료 계획에서 사랑니가 걸림돌이 될 때
반대로 똑바로 나서 맞물리는 치아가 있고 칫솔질로 깨끗하게 관리된다면 뽑지 않고 써도 됩니다. 뼈 속 깊이 묻혀 있어 발치할 때 신경 손상 위험이 큰 사랑니도 지켜보는 쪽을 택하기도 합니다.
증상도 병도 없는 매복 사랑니를 미리 뽑는 것이 나은지는 아직 근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2020년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은 이 질문을 다룬 연구가 두 편뿐이고 근거 수준이 낮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나이가 들수록 턱뼈가 단단해져 발치가 어려워지며, 스무 살 전후가 발치와 회복이 비교적 수월한 시기라고 안내합니다. 남겨 두기로 했다면 정기 검진에서 방사선 사진으로 변화를 확인합니다. 앞 어금니 충치가 깊어지면 신경치료까지 필요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복 사랑니 유형별 발치 방법과 건강보험 구분
사랑니 발치의 난이도는 난 방향과 묻힌 깊이로 정해지며, 크게 네 유형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똑바로 난 사랑니: 잇몸 밖으로 다 나온 경우로, 마취 후 기구로 뽑습니다. 뿌리가 휘었거나 뼈와 붙어 있으면 치아를 나눠서 뽑기도 합니다.
- 부분 매복: 일부만 잇몸 밖으로 나온 경우입니다. 잇몸을 조금 절개하고,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치아를 나눕니다. 잇몸이 치아를 반쯤 덮고 있어 염증이 잘 생기는 유형입니다.
- 수평 매복: 옆으로 누워 앞 어금니에 머리를 대고 있는 경우입니다. 잇몸을 절개하고 뼈 일부를 삭제한 뒤 머리 부분(치관)과 뿌리를 나눠 차례로 꺼냅니다.
- 완전 매복: 잇몸과 뼈 속에 완전히 묻힌 경우로, 잇몸 절개와 뼈 삭제, 치아 분할, 봉합이 모두 필요합니다.
같은 유형이라도 뿌리의 개수와 휘어진 정도, 신경관과의 거리에 따라 걸리는 시간과 회복이 달라집니다.
사랑니 발치는 건강보험 급여 항목이고, 건강보험에서도 난이도에 따라 단순 발치, 뿌리가 휘었거나 뼈와 붙어 치아를 나눠 뽑는 난발치, 매복치 발치로 나눕니다. 매복치는 다시 잇몸에만 덮인 단순 매복, 치아 머리가 뼈에 일부 묻혀 치아를 나눠야 하는 복잡 매복, 머리의 3분의 2 이상이 뼈에 묻혀 뼈 삭제와 치아 분할을 함께 하는 완전 매복으로 구분합니다. 교정만을 목적으로 한 발치는 비급여입니다. 건강보험 기준은 바뀔 수 있어 진료 때 확인하시면 됩니다.
3D CT로 확인하는 것: 아래턱 신경관과 상악동
3D CT는 사랑니 뿌리가 신경관이나 상악동과 실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입체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아래턱뼈 속에는 아랫입술과 턱의 감각을 맡는 하치조신경이 지나는 통로(하악관)가 있고, 위 사랑니 뿌리 위쪽에는 상악동이라는 코 옆 공기 공간이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치아와 턱뼈 전체를 한 장에 보여주지만 평면 영상입니다. 뿌리와 신경관이 겹쳐 보일 때 실제로 닿아 있는지, 신경관이 뿌리의 볼 쪽으로 지나는지 혀 쪽으로 지나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노라마에서 뿌리가 신경관이나 상악동과 겹쳐 보이거나 뿌리가 심하게 휘어 있으면 CT를 추가로 찍어 발치 방향과 치아를 나눌 위치를 정합니다. 건강보험도 파노라마 등에서 사랑니 뿌리가 하악관이나 상악동과 겹쳐 보여 발치 위험도가 높은 경우에 치과 CT를 급여로 인정합니다. 사랑니가 똑바로 나 있고 신경관과 거리가 충분하면 파노라마만으로 발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니 발치 전 체크리스트
발치 전에는 복용 약과 몸 상태를 빠짐없이 알리고, 붓는 기간을 고려해 날짜를 잡습니다.
- 혈액을 묽게 하는 약: 아스피린, 와파린 같은 항혈전제를 드신다면 미리 알려 주세요. 스스로 끊으면 혈전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약을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조절 여부를 정합니다.
- 골다공증 약·스테로이드·항암제: 상처 치유가 늦어질 수 있는 약입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골다공증 약은 드물게 발치 후 턱뼈 괴사와 관련이 있어 복용 기간과 주사 여부를 확인합니다.
- 전신질환: 고혈압, 당뇨, 심장·간·신장 질환이 있으면 조절 상태를 알려 주세요.
- 임신 가능성: 임신 중이거나 계획이 있다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임신 중 발치가 불가피하면 임신 4~6개월 사이에 최소한으로 하도록 안내합니다.
- 염증이 심한 날: 잇몸이 많이 붓고 고름이 나올 때 바로 뽑으면 잘 낫지 않고 염증이 주위로 퍼질 수 있어, 소독과 약으로 먼저 가라앉힌 뒤 날짜를 잡습니다.
- 일정과 컨디션: 붓기는 발치 후 2~3일째에 가장 심하므로 시험, 면접, 여행 직전은 피하고 몸 상태가 좋은 날로 잡습니다.
사랑니 발치 후 체크리스트
발치 후 관리의 목표는 뽑은 자리에 생긴 피떡(혈병)을 지키는 것입니다. 피떡이 상처를 덮고 있어야 그 아래에서 잇몸과 뼈가 차오릅니다.
- 거즈: 꽉 물고 있는 시간은 안내 자료마다 30분에서 2시간까지 차이가 있으므로 병원에서 안내한 시간을 지킵니다.
- 침과 피: 뱉지 말고 삼킵니다. 자꾸 뱉으면 출혈이 이어집니다.
- 빨대·흡연·음주: 빨대는 입안에 압력을 만들어 지혈을 방해하므로 3일간 쓰지 않고, 술과 담배는 1주일 이상 삼갑니다.
- 냉찜질: 발치 후 이틀 동안 볼에 10
20분 대고 510분 쉬기를 반복합니다. - 식사: 첫날은 부드럽고 차가운 음식을 먹고, 1주일 정도는 발치한 쪽으로 씹지 않습니다.
- 칫솔질: 1~2일은 발치 부위를 피해 닦고, 그 뒤에는 그 주변도 부드럽게 닦습니다. 혀나 손가락으로 건드리지 않습니다.
- 운동·목욕: 1~2일은 무리한 운동, 뜨거운 목욕과 사우나를 피하고 베개를 조금 높게 벱니다.
- 약과 실밥: 처방약은 용법대로 복용하고, 꿰맨 경우 실밥은 약 1주일 뒤에 제거합니다.
통증은 마취가 풀리는 당일에 가장 심하고, 붓기는 발치 후 2~3일째에 가장 심했다가 1주일쯤에 걸쳐 가라앉습니다.
드라이소켓과 감각 이상, 바로 연락해야 하는 신호
드라이소켓(건성 치조와)은 발치한 자리의 피떡이 떨어져 나가 뼈가 드러나면서 생기는 심한 통증입니다. 보통 발치 후 35일쯤 나타나며, 가라앉던 통증이 다시 심해져 귀 쪽으로 퍼지고 입냄새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래 어금니 쪽 발치와 흡연자에게서 더 잘 생깁니다. 치과에서는 발치 부위를 식염수로 씻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제를 넣어 주며, 통증이 줄 때까지 13일 간격으로 갈아 줍니다. 대개 1~2주 안에 좋아집니다.
감각 이상은 아래 사랑니 뿌리가 신경관과 가까울 때 드물게 생깁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아래 사랑니 발치 후 감각 이상이 대략 0.65%에서 나타나고 대개 12개월 안에 회복되지만, 9~12개월까지 이어지거나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위 사랑니는 발치 후 상악동과 통하는 구멍이 생길 수 있는데, 작으면 저절로 아물고 그동안 코를 세게 풀지 않도록 합니다. 발치 후 경과는 사랑니 위치와 나이, 전신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다음 신호가 있으면 예약일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연락하세요.
- 거즈를 물어도 출혈이 몇 시간째 멎지 않을 때
- 3일이 지났는데 붓기와 통증이 오히려 심해질 때
-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삼키기 어렵거나 오한·발열이 있을 때
- 마취가 풀린 뒤에도 입술, 턱, 혀의 감각이 둔할 때
- 약을 먹고 두드러기나 호흡곤란이 생길 때
쌍문동에서 사랑니 발치 치과를 고를 때 확인할 점
쌍문동·도봉구에서 사랑니 발치 치과를 고를 때는 진단 장비, 설명, 마취 방식, 발치 후 관리 네 가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 3D CT를 찍을 수 있는지: 매복 사랑니는 신경관과의 거리를 확인한 뒤 계획을 세웁니다. 서울브라이튼치과의원은 파노라마와 CT 영상을 촬영하는 저선량 3D CT를 갖추고 있습니다.
- 유형과 난이도를 영상으로 설명하는지: 내 사랑니가 어느 유형이고 절개, 뼈 삭제, 치아 분할 중 무엇이 필요한지 듣고 결정하세요. 뿌리가 신경관에 맞닿아 있는 등 위험이 큰 경우에는 상급 의료기관에 의뢰하는 편이 나을 때도 있으니 그 기준도 물어보세요.
- 마취할 때 불편을 줄이는 방법: 서울브라이튼치과의원은 마취액의 주입 속도와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컴퓨터 제어 마취기를 사용합니다.
- 발치 후 방문이 쉬운지: 소독과 실밥 제거로 다시 와야 하므로 가까운 곳이 편합니다. 월·목요일 야간진료와 토요일 진료가 있어 퇴근 후나 주말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쌍문동에서 서울브라이튼치과의원 오시는 길
4호선 쌍문역에서 창동역까지 한 정거장, 약 2분입니다. 창동역 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약 40m 직진한 뒤 첫 번째 골목에서 좌회전해 100m 정도 내려오면 이마트 창동점 맞은편 건물 6·7층입니다.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정도입니다. 차로 오시면 창동역 공영주차장(도보 1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봉구 창동 생활권이라 쌍문동에서는 환승 없이 오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사랑니는 유형과 신경관과의 거리에 따라 뽑을지, 언제 어떻게 뽑을지가 달라지므로 영상 검사를 받고 결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발치 후 회복은 개인차가 있어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고, 이상 신호가 있으면 일찍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브라이튼치과의원은 창동역 2번 출구 앞에서 쌍문동·쌍문역 주변 주민의 사랑니발치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